엄마 한테 선물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세요!!

  • 13.02.02
  • 신자****
  • 조회
    325



얼마전 엄마가 거실이 너무 칙칙하다 그러셔서 생각난 김에 선물해 드렸어요.


엄마가 받자마자 너무 좋다고, 너무 부드럽다고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.


우리집에 고양이도 한마리 있는데 얘가 또 그 위에서만 자네요. 진짜 부드러워요.


원래 인터넷으로 구매는 잘 안하는데 이번엔 정말 성공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. 좋은 물건 감사드려요.


앞으로 종종 구입할 것 같아요. 배송도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. 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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